진해구 세명병원, 경로당 위문품 전달

 

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소재 세명병원(원장 주태호)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24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상비 약품 및 다과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. 세명병원은 지난 2010년 개원한 이후 의료 취약지역 무료 의료 봉사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.

 

경남매일 황철성 기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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